•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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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 개막 기념식을 마친 후 양태석 인사동 아리랑미술제 대회장(가운데 중절모 쓴 이)과 미술제 관계자와 하객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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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 기념식을 마친 후 연기자 출신의 서양화가 김수연(Artist 소이. 사진 왼쪽부터) 작가가 김부자 대한미협 이사장, 양태석 아리랑미술제 대회장, 이애란 아리랑미술제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막 올랐다

이범헌 예총회장·임선희·남기희 서양화가 등 작품 70점 전시

한국미술계 원로에서 중견 작가들의 작품 접할 수 있는 기회

 

아리랑미술협회(회장 이애란) 주최 2022 ‘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28일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막되었다. 104일까지 계속될 미술제에는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의 작품 꽃춤(花舞)’와 임선희 작가의 행복’, 서양화가 남기희 (인사동감성미술제 Art Heal 대표0의 작품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여정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점이 전시되었다.

 

미술제는 서울 종로구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비전21문화예술포럼,()한국양명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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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를 공식 후원한 서울 종로구 정문헌 종로구청장(오른쪽부터)이 이애란 아리랑미술제 회장, 양태석 아리랑미술제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8일 오후 5시에 가진 개막식에서 아리랑미협 이애란 회장은 일찍이 종로는 역사의 중심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곳이라고 전제한 후 특히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가야 할 현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의 전통 문화와 더불어 현대 문명의 조화와 상생의 장으로서 인사동과 동숭동 그리고 현대 미술관이 개관되어 오리지 종로는 한국미술의 메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수 많은 고궁들을 위시한 유무형의 자산이 무궁무진하다고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종로 구민과 서울 시민의 문화적 향수와 감수성이 도움이 되고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 줄 수 있는 전시회를 응원한 종로구청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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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 개막식을 마친 후 양태석 대회장(오른쪽부터)이 남기희 서양화가(인사동감성미술제. Art Heal 대표)의 전시 작품을 사이에 두고 남 작가, 김수연 서양화가, 김학우 세계한인재단 총감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술제 양태석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작금에 우리나라는 서양미술의 유입과 신세대들의 새로운 미술운동의 만남이 충돌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혼란의 소용돌이가 멈추지 않고 있다따라서 차제에 우리 전통의 미술 감각으로 안정된 미술운동을 유도하려는 아리랑 미술제가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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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 개막식을 마친 후 김부자 대한미협 이사장과 이애란 아리랑 미술제 회장, 남기희 서양화가(인사동감성미술제, Art Heal 대표), 연기자 출신의 서양화가 김수연(Artist 소이) 작가가 남 작가의 전시 작품 아래 층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눈길을 주고 있다.

 

정경연 운영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역사의 중심 종로 문화와 예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인사동은 미술 문화를 꽃피우고,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를 확대 발전시키며 다른 예술 장르와의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서 문화예술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축사에서 “”종로는 문화예술이라는 끈을 통해 전통과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고 있는 곳이라며 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서린 땅이다. 종로 땅을 터전으로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며, 전시회가 종로 주민 여러분과 종로를 찾아 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우리 미술의 멋을 선사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범헌 한국예총회장도 축사에서 시대가 변해도 미술을 대하는 우리 민족의 심성은 변하지 않는다. 오늘날에도 남녀노소 모든 작가 여러분께서는 저마다의 실력과 독창성을 널리 발휘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원로 작가들 뿐만이 아니라, 중진 작가들의 활발한 참여도 기대할 수 있기에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인사동을 문화의 거리로 활성화하고 지역의 예술 문화를 발전시키는 일환으로써 종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우리 미술의 멋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광수 ()한국미협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종로구청의 문화의 거리로 인사동 활성화 취지의 지원으로 종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우리 미술을 멋을 선사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시장 부스에 자신의 아크릴 작품인 꽃 연작 행복30점을 전시한 임선희 서양화가는 이번으로 3회 째가 되는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가 앞으로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일취월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다고 말했다.

 

믹스드 미디어 작품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여정을 전시한 남기희 서양화가(인사동감성미술제. Art Heal 대표)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문화의 중심지는 종로구 인사동으로 통하지 않느냐?”고 반문한 후 대한민국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원로 작가들과 중견 작가들이 참여한 자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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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에서 화가로 변신한 김수연(Artist 소이) 서양화가가 '3회 인사동 아리랑 미술제'의 임선희 화가의 부스에 전시된 꽃 주제의 작품 '행복'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기자에서 서양화가로 변신한 김수연 작가(Attist 소이)"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들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그것이 곧 아리랑 미술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생각된다그림 그리기에 입문한 지 얼마되지 않지만, 내 자신 앞으로 그림 그리기에 정진해서 이 미술제에 내 그림이 전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학우 세계한인재단 총감독은 종종 인사동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찾곤 한다많은 갤러리와 다른 볼거리와 먹걸이 등이 어우러진 인사동이 한국 문화의 집합체라는 걸 절감한다.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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