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가와 민족에 충성한 선조를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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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에 충성한 선조를 기린다

세계한인재단, 제 3회 세계한인 순국선열·애국지사·호국영령 합동추모식 및 후손대상 시상
기사입력 2016.10.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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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합동추모식_가.JPG
 
3회합동추모식_박상원 상임회장.JPG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박상원 박사)은 '제 3회 세계한인 순국선열·애국지사·호국영령 합동추모식 및 후손대상시상식(대회장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난 10월 3일 대한민국(대통령 박근혜) 국회의원회관에서 갖고,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곧 세계곳곳에 재외동포가 1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혀 한민족의 번영과 번성을 언급하고, 한민족의 번성에는 각자가 서로 다른 영토에 속했지만 애국심으로 하나 되어서 가능했던 것처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오늘에도 우리가 계승하자고 밝혔다.
이경재 대회장은 한국을 둘러싼 일본만해도 군국주의를 부할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며, 우리와 6.25전쟁을 치룬 북한도 온갖 무기개발에 주력하는 등 대한민국과 세계 각곳의 한민족에게는 위협적 요인이 많지만 호국영령들의 조건없는 애국, 애족정신을 무려받아 실천함으로서 극복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최근 북핵과 미사일의 도발로 동북아시아에 긴장이 고조되며, 세계경제의 불안한 흐름 속에 우리는 돌파구를 마련해야하는 과제가 있으나 세계한인들의 노력과 헌신, 위기 극복의 노하우는 우리가 본받을만한 업적이기에 모두 협력해 강대한 대한민국, 한민족을 만들자고 촉구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대한민국은 광복부터 지금까지 항상 새로운 역사를 써온 창의성의 민족이라면서 선대의 충정을 물려받고, 현재의 지혜를 후대에 전하려는 포용의 능력을 발휘하자고 추모사를 밝혔다.
박현식 목사(대길교회 담임)는 설교 '영원한 이름을 주라'라는 제목으로 나치에게 죽임 당했던 이스라엘의 희생자기념관을 방문해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은 당시에 희생당했던 사람들의 대한 아픔을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 똑같은 정도의 공감을 되세기면서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모습이 감명깊은데 대한민국의 호국영령의 후손들도 과거 선조들의 애국심과 희생과 고통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그들에 대한 보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순국선열 후손대상에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한반도와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진행하다 희생된 우성 박용만 장군의 후손인 박상원 회장(박용만 기념재단)과 애국지사 후손대상에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의 후대에게 교육활동을 펼쳤고, 이후 유한양행을 세워 경제발전과 보건안정화에도 기여한 유일한 박사의 후손인 유필승 회장(주식회사 유유제약), 호국영령 후손대상에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회장인 최해근 회장에게 각각의 후손대상을 수여했다.
식전행사는 김재정 사무총장(세계한인재단 추모위원회), 식전공연 연주는 대길교회 실내악 현악 3중주 등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이동수 장로(세계한인재단 사무총장)의 사회, 윤성원 목사(미주한인재단 상임고문)의 기회기도, 청년대사 의장단의 태극기 입장, 성악가 김병희와 조난영, 피아노 조현혜 씨의 애국가제창, 추모연주에 바이올린 서채린(나사렛대 1학년), 피아노 반주 노래함(나사렛대 4학년)이 진행되었다.
대길교히 연합찬양대(지휘 김병희, 반주 조현혜)의 추모찬양 '자유와 평화를', 김신호 목사(베델교회 담임)
석정희 시인의 '되새겨 물리자 그 영혼'이라는 추모시는 로즈강 세계한인재단 여성위원장이 당독했다.
김시명 사단법인 순국선열유족회 회장과 제재형 대한언론인회 전 회장, 고종욱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총재,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 등은 축사를 담당, 정려성 목사(새진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등으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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