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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 합당한 후보자를 선택

기독교대선행동, 창립대회 가져
기사입력 2017.02.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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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훈 기독교대선행동 상임공동대표가 인사를 하고있다.

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상임공동대표 김경호, 남재영, 박득훈, 성명옥 제 목사들, 이하 기독교대선행동)은 올해 치뤄질 예정인 대통령선거에서 그리스도교와 국가, 민족의 발전을 이끌 신실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며, 지난 2월 7일 창립대회를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기독교대선행동은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한 민주적 정권교체를 위해 기독인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활동으로는 민주회복과 경제평등, 평화통일, 생태환경 등을 주제로한 의제제언활동 및 성서적 민주시민교육, 공정선거감시활동, 이웃종교나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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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월 내 방송사를 통한 대선주자토론회 개최와 전국지역순회 간담회 등을 실시함으로서 캠페인을 벌이겠다는 설명이다.
전국에 12개 지부를 두고있는 동 협회는 전국조직에서 의결되어 상달된 조직안을 보고완료했다.
이만열 교수는 한국교회는 87년 이후로 나태해져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등한히 한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1988년과 1992년 등에도 공명선거운동을 진행해온 저력이 있어 오늘 이처럼 단체가 창립되는 것이라고 역사학자로서 밝히고,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대골 목사는 기독교대선행동은 국민들의 저변에 깔린 민의의 왕을 올리는 일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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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서 대선이야기 한마당을 진행하면서 동 단체의 활동을 설명했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근본적으로 사랑으로 행복하게 국민들이 살 수 있도록 한다는 것과 민주회복과 경제정의, 평화통일, 생태환경 등을 증진하기 위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 인쇄물 발간과 각종 기도회를 진행하고, 2003년까지 시민사회단체와 그리스도교단체들이 협력해 진행했던 공명선거운동의 경험을 살려 선거운동에서 개표까지 감시하는 활동을 할 것을 설명했다.
창립대회는 남재영 상임공동대표의 시작기도, 성명옥 상임공동대표의 개회인사, 장병기 홍보위원장의 경과보고, 창립대회 선언문낭독은 김봉은 공동집행위원장, 김애희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축도는 김경호 상임공동대표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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