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대한노인회 고문 추대장.jpg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회장으로부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고문 추대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대한노인회 미주노인회 총연합회 동부지부장 임명장.jpg

박상원 ()대한노인회 고문(왼쪽)이 정기영 대한노인회 미주노인회 총연합회 회장으로부터 미국동부지부장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고문, 대한노인회 미주총연 동부지부장에 임명

지부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해외지부 승인 받기 위한 준비 추진 중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이사장 서영석)는 지난 1111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중앙회장단과의 회합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애니카 여 신입 이사와 박상원 동부 지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현재 미주 총연합회는 4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남가주를 관할하는 남부 지부만 결성되면 전국망이 갖추어져 활동이 크게 신장될 전망이다.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으로 활동 중인 박상원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동부지부장은 본국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 고문으로 대한노인회 정관 제19조 해외지부 운영 규정에 따라 해외지부 설치는 중앙회 이사회 의결로 설치할 수 있는데, 대한노인회 미국 동부지부 설립을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원 지부장은 대한노인회 미국 동부지부 설치를 위해 비영리법인은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메릴랜드주에 등록했다미연방국세청(IRS)으로부터 비영리법인 승인도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미국 동부지부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미 동부지역 주를 모두 포함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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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고문, 대한노인회 미주총연 동부지부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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