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발간오찬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출판을 위한 오찬 모임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발간오찬
도서출판 청미디어(발행인 신동설)에서 발행을 준비해온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출판을 위해 2021년 8월 26일 오후 12시 20분에 서울 중구 서소문동 소재 해우리 식당에서 공동발행인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과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 그리고 무적해병신문 신동설 발행인이 만나 오찬을 겸한 출판 준비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도서출판 청 미디어 신동설 발행인,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성대석 회장은 대한민국 국영방송 KBS(한국방송공사)에서 방송인으로 살아온 지난 날을 이야기 하며 또한 미국 지사 KBS America 설립과 미국에서 생활과 미주한인사회 역사를 감동있게 들려주어 가슴을 뭉쿨하게 했다.
미군이 철수한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의 처참한 현실을 마주할 때 한미관계가 그어느때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며 서로 대한민국을 위한 일들을 의논했다.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발행을 위해 신동설 발행인은 준비해온 내용으로 공동발행인 성대석 회장과 박상원 총회장에게 취지와 방안을 설명하며 보다 가치있는 방법등 여러 구상을 협의했다.
공동발행인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이 준비한 출판기념에 대한 일시와 장소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대한민국의 국가기념일인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출판기념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코로나 19으로 방역규칙에 따른 모임으로 행사준비를 의논했다.
예정대로 출판기념은 추진하되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고 나서 모임이 자유롭게되면 주한미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등 미국측과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모임을 다시 마련하기로 의견을 협의하고 화기애애한 오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