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심 이사장, 결기에 찬 음성으로 ‘독립선언서’ 낭독…박상원 총재, 美의회가 21년 전 제정한 ‘미주한인의 날’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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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03 01:55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와 오양심 이사장(사진 왼쪽 4번째와 다섯번 째) 및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사진 왼쪽 여섯번 째) 등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March, 1, 2026.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와 오양심 이사장 및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특수 카메라 촬영).-March 1, 2026.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와 오양심 이사장 및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특수 카메라 촬영).-March 1, 2026.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이 「3.1절 107주년 기념 및 제111회 정기 세미나」 개최에 앞서 탑골공원 팔각정을 배경으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March 1,2026. 서울 종로 탑골공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3.1절 107주년 기념 및 제111회 정기 세미나」 개최
오양심 이사장, 결기에 찬 음성으로 ‘독립선언서’ 낭독…박상원 총재, 美의회가 21년 전 제정한 ‘미주한인의 날’ 배경 설명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이사장 오양심)은 3.1절 107주년을 맞아 한민족이 당시 조선의 독립을 세계 만방에 알렸던 역사의 현장 서울 종로에 있는 탑골공원에서 약식 기념식을 가진 후 인근 대륙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제1회 대한민국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겸 「3.1절 107주년 기념 및 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와 오양심 이사장 및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3.1운동기념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March 1, 2026.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 총재와 오 이사장 및 관계자들은 이날 정오 탑골공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할 계획이었으나, 서울 종로구청에서 기념식 리허설 등으로 혼잡한 관계로 오 이사장이 ‘3.1독립선언서’를 약식 낭독한 후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대체했다.
1919년 2월 27일, 육당 최남선 및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의 공동명의로 쓴 3.1독립선언서는 천도교가 운영하던 인쇄소인 보성사에서 비밀리에 2만여 장의 독립선언서가 인쇄되었고. 당초에는 탑골공원에서 발표하려고 했다. 그러나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을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태화관(泰和館) 음식점으로 장소를 바꿔 조용히 선언식을 진행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은 선언문을 낭독한 즉시 경찰에 자수하고 순순히 연행되었다. 탑골 공원에서 민족 대표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던 200여 명의 학생과 사람들이 모였으나 민족 대표들이 나타나지 않자, 학생들 중 한명이 팔각정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어요. 낭독이 끝나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만세 삼창을 한 뒤 거리로 나와 행진을 하며 만세를 불렀지요. 밤까지 만세 시위는 이어졌다.
박 총재와 오 이사장은 마치 이같은 역사적인 사건을 재현하듯 혼잡한 탑골공원에서 인근 대륙(大陸)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자축 겸 지난 2월20일 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 ‘매년 3월 1일을 대한민국 독립기념일로 확고히 선포하는 동시에 과거의 영광을 넘어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향한 위대한 출발점’을 찍고,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 한인동포는 하나되어, 찬란한 미래와 인류 평화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또 전진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던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2023. 2.20-국회도서관 대강당./대회장 최인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본부장) 결산 성격이 담긴 「3.1절 107주년 기념 및 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이 3월1일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중식당 ‘대륙(大陸)’에서 가진 「삼일절 107주년 기념·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에서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 전 잠시 카메라를 향해 눈길을 주고 있다.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엄숙함이 담긴 음성으로 10여분 간에 걸쳐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가수.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이 3월1일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중식당 ‘대륙(大陸)’에서 열린 「삼일절 107주년 기념·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인자 장학위원장, “선열의 피·땀으로 지켜온 독립정신…한글세계화, 시대적 소명 되새기는 울림과 감동 주는 소중한 시간 되기를”
이어서 최인자 ‘제1회 대한독립선언 기념대회’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민족의 얼이 서린 유서 깊은 탑골 공원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 선언서를 선언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제1회 대한민국 독립일 기념식’을 거행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특히 오늘은 대한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하고, 제111회 마침내 병오년 3월1일 정오에 첫기 념식을 갖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했다.
최 대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 독립 기념일을 매년 3월1일로 선포해 주신 박상원 박사님은 애국 애족 지도자로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한글 세계화에 헌신하고 계시기에 더욱 존경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최 대회장은 “우리의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글 세계화라는 시대적 소명을 되새기는 오늘 하루가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중현 박사(대한민국 DMZ에 UN 제5본부 설립 추진-왼쪽 사진)와 심우범 박사(서일대 평생교육원 내면아아치유과정 주임 교수)가 「삼일절 107주년 기념·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 앉아 있는 박형순 무궁화 박사(무궁화 알리기 운동본부)도 축사를 했다.
이어서 박중현 박사(대한민국 DMZ에 UN 제5본부 설립 추진)·박형순 무궁화 박사(무궁화 알리기 운동본부)·심우범 박사(서일대 평생교육원 내면아아치유과정 주임 교수)는 “3.1독립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에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요지의 축사를 했다.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삼일절 107주년 기념·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에서 2005년 미의회에서 제정한 '미주한인의날'에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박 총재의 설명에 이어 왼쪽에 앉은 김경초 박사(비단길문화예술단 회장)의 선창에 따라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박상원 총재는 2005년 미 연방의회가 미주 한인들의 개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하고 미국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리며, 한미 우호 증진과 차세대 한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미주한인의 날」-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 한인 이민자들이 도착한 날 기념-에 대한 설명에서 “미국 독립 250년 역사에서 소수민족들이 수많은 나라에서 이민와서 살고 있는 그 미합중국에 자기 민족과 또 자기 거주국의 나라 이름을 기념일에 명시해서 법으로 기념일을 개정한 것은 「미주 한인의 날」이 유일하다”고 했다.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3월1일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중식당 ‘대륙(大陸)’에서 열린 「삼일절 107주년 기념·제111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기 세미나」에서 미주한인의 날 제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박 총재는 “우리 한인 선조들이 미국에 와서 살기 시작한 그날로부터 한 60 70년 정도 먼저 온 중국(청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브리지, 근문교를 세우면서 물에 빠져서 희생되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날이 제정될 없는 이유는) 중국이 체제가 다른 미국의 이념이 다른 경쟁 국가이고, 체제가 다른 경쟁 국가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런 우리 선조들께서 자유 독립 만세를 위치던 그 시기에 우리 이민 선조들보다도 한 30, 40년 먼저 온 사람들이 일본 사람인데, (일본의 날이 없는 것은) 일요일 거룩한 날에 일본 군대가 하와이를 공격하고 무수한 시민과 군인들을 선전 포고도 없이 희생시켜 죽였던, 전범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에도 미국인들이 많이 와서 살고 있다. 현재 통계상으로 약 15만 명이 와서에 주한 미군 그리고 그 가족들 외교관 또 상공인들 또 방문자들 학생들 등에서 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2023년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서 대한민국에서도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했다”며 “금년 1월23일 대한민국 국회 도서관 대강장당에서 「제4회 대한민국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대회」대회장을 역임한 김경초 박사(비단길문화예술단 회장)를 소개한 후 3.1절 노래를 선창해 줄 것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김 박사의 선창으로 3.1절 노래를 제창한 후 최인자 장학위원장이 녹음한 대한독립만세 기념 노래(박상원 작시)를 함께 부른데 이어 힘차게 만세삼창을 한 후 폐회했다.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신영자 권사에게「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2023. 2.20-국회도서관 대강당./대회장 최인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본부장) 에서 수여하지 못했던 공로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박상원 총재는 지난 2월20일 국회대강당에서 개최되었던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했던 신영자 권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성공적으로「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2023. 2.20-국회도서관 대강당)」대회를 개최했던 최인자 대회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가운데)와 오영심 이사장(오른쪽)이 최인자 대회장 겸 장학위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수원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대회장은「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2023. 2.20-국회도서관 대강당)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